여드름의 테마 여드름피부의 화장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강남테마피부과가 제안하는 여드름관리

 

여드름 치료도 중요하지만 여드름관리도 중요합니다.

 

여드름의 테마는 관리입니다.

 

 

 

꼼꼼히 세안하세요.         여드름 대책에서는 모공에 피지를 갇히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세안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일이 중요한 예방법이며 치료법입니다. 세안을 할 때는 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며 비누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좋고 여드름 전용이 아니어도 무관합니다. 다만,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클렌징제와 스크럽이 포함된 세안제는 피하고 여드름 전용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여드름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여드름이 생기면 머리카락과 셔츠의 깃 등으로 가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데다가 피지 제거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기만 합니다. 손과 머리, 옷과 침구 등 여드름과 접촉할 수 있는 주위 모든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는 주의도 필요합니다.     화장품 선택은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   유성화장품은 모공을 막으므로 이미 여드름이 난 사람과 생기기 쉬운 사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여드름을 감추려고 두터운 화장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면 피지를 조절할 수 있고,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 모두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 프리 또는 비면포생성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여드름 전용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은 여드름 악화를 막는다.         스트레스나 과로를 되도록 피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B2와 B6가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소맥 등의 음식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테마는 여드름이 있는 경우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여드름을 위한 꼼꼼한 화장비법 공개 합니다.

 

 

 

 

 

 

 

 

 

세안   여드름이 있다는 것은 우선 피지의 분비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단은 피지 제거효과가 있는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전문 세안제가 나와 있으므로 이를 잘 선택하여 사용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크렌징         여드름이 심한 경우에도 화장을 잘 지워야 한다고 크렌징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제품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여드름이 심할 때 사용하는 것은 악화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겔 타입이나 로션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수   스킨, 토너, 아스트리젠트 등 화장수를 잘 사용하면 여드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지가 많을 때는 알코올이 들어 있는 제품이 좋으며, 여드름 전용으로 나와있는 제품 중에는 피지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들이 있어 피지를 잘 닦아내거나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로션, 크림, 에센스   오일이 많이 들어 있는 크림 타입보다는 로션이나 수분 에센스 등이 좋습니다. 영양크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화이트닝이나 링클 케어 제품을 좋아하는데 이들 제품에는 유분기가 많은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운데이션   색조화장 전에 하는 베이스에는 유분기가 들어 있으며, 분말 가루가 모공에 쌓여 피지 배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화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에는 유분기가 들어 있어 여드름에 좋지 않습니다. 화장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오일프리 썬크림을 잘 바르고나서 파우더 정도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성 화장품 시중에는 여드름 피부에 도움이 되는 여드름 전용 화장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기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그렇다고 과신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기능성 화장품 자체가 여드름을 억제시키거나 치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준다든지 평상시 재발을 억제하는 정도의 역할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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