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지나가고 나면 자국이 남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데
만일 불행하게 자국이 남아 있다면 아마 색깔의 변화가 있다거나
모공이 많이 넓어져 있다거나 아니면 움푹 파인 흉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 여드름이 남긴 자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굉장히 어려운 치료로인해가지고 치료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거기에 맞는 레이저들이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치료 자체가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일단 색을 보면 붉은색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
갈색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에 붉은색으로 바뀌었다면
브이빔레이저가 가장 적당한 치료가 될 것이고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남았다면 여러가지 토닝을 할 수 있는 레이저들
IPL이라던가 이런 치료들이 잘 될 수 있겠고
모공과 흉터는 우리가 같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모공과 흉터는 어차피 피부의 진피층의 콜라겐이 생성 되어야지만
호전 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라셀레이저라던지 어펌레이저 , 스타룩수레이저 같은
진피를 자극해서 콜라겐을 리모델링 시킬 수 있는
레이저를 사용하다면
흉터와 모공을 같이 좋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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