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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등 칙칙한 피부의 원인 자외선 차단제 선택과 올바를 사용법 강남테마피부과

강남 테마피부과 2014. 5. 15. 18:34

기미등 칙칙한 피부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을 꼬옥 지켜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SPF (자외선 차단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B 차단지수는 SPF(자외선차단지수)가 15이상인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편 자외선 A는 차단지수 8 이상이면 괜찮습니다. 자외선 A의 차단지수는 숫자

대신 UVA 플러스 (+)로 표시되는데, '+'의 개수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큽니다.

 

하나에서 네 개 까지 있으며 플러스 3개가 차단지수 8이상입니다.

 

 

자외선 차단, 이것만은 지키자!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은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가급적 이 시간만은 햇빛의 노출을 삼가합시다. 부득이한 경우라면

 긴 소매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가립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2시간 경과 후 에는 다시 발라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옷은 짙은 색이 차단효과가 좋으며 촘촘히 짜여진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물에 젖은 온은 차단효과가 매우 떨어집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나

땀에 매우 잘 씻겨 나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로 다시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르는 것만큼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바르는 것만큼 지우는 것도 중요한 자외선 차단제,

대부분의 선크림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합성물이

 들어가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클렌징은 필수입니다.

비누 세안만으로는 부족하고 디프 클렌징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