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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치료와 자외선 차단 강남테마피부과의 자외선 차단

강남 테마피부과 2011. 10. 31. 00:39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부호

피부관리의 기본입니다.

자외선과 흉터 수술

 

강남테마피부과에서 소개합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계속 보호하려면 1-2시간 간격으로 충분한 양의 썬스크린을 반복하여 바릅니다. 특히 수영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눈 주위에는 썬스크린을 바르지 않습니다. 알콜이 함유된 일부 썬스크린은 인화성이 있습니다. 화기 옆에나 흡연 중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외에 썬스크린을 선택하는데 고려할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활동의 종류입니다. 등산과 같이 높은 고도에서 활동을 하여야 하는 경우 콘크리트, 모래, 눈 또는 물 등과 같이 자외선이 많이 반사되는 환경에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입니다.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썬스크린을 사용하고 SPF 15 이상인 것을 사용합니다. 땀이 나는 활동, 야외 스포츠 또는 수상 스포츠,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는 활동 등은 썬스크린이 쉽게 닦여 나가므로 물에 잘 지워지지 않거나 방수가 되는 썬스크린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나이입니다. 썬스크린은 6개월 이하의 영아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6개월 이상의 소아에서는 적어도 SPF 15 이상인 로션 형태의 썬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알콜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썬스크린을 바르는 부위입니다. 코와 귀에는 물리적인 성분의 썬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입술에는 겔 형태의 썬스크린을 사용합니다.

피부의 상태입니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크림이나 로션 형태의 썬스크린을 사용합니다. 지성의 피부인 경우에는 알콜이나 겔 베이스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합니다. 습진이 있거나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알콜이 함유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일반적으로 SPF 30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색조화장을 하는 경우에는 아침에만 기초 화장 후에 바르면 됩니다. 색조화장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루 두 번 바릅니다.

썬스크린은 자외선 차단제 혹은 썬크림이라고도 불립니다.
생산되는 회사에 따라 성분은 약간씩 다릅니다. 여기에서는 실제적인 사용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면역을 억제하고 세포에 손상을 가하여 피부암의 발생을 유발시킵니다. 자외선의 유해성은 이미 널리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부작용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도 일정한 기간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썬스크린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제제입니다. 피부에 썬스크린을 바르면 썬스크린의 성분이 피부의 성분과 일정한 반응을 일으켜 정해진 시간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게 됩니다.

최근에 생산되는 썬스크린은 자외선 B의 전체 영역과 자외선 A의 일부범위 및 어떤 경우에는 적외선 범위의 광선을 흡수하거나 반사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썬스크린을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자외선을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썬스크린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표시한 것이 SPF이며 이는 수치로 썬스크린 용기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SPF를 결정하는 기준은 썬스크린으로 보호한 피부에 자외선을 조사하여 최소한으로 감지할 수 있는 홍반이 발생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썬스크린을 바르지 않은 피부에 자외선을 조사한 후 최소한의 홍반이 나타나기까지 필요한 시간에 대한 서로의 비입니다.
높은 수치의 자외선 차단제가 차단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낮은 수치의 차단제에 비하여 자외선이 차단되는 시간이 긴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낮은 수치를 사용하더라도 정해진 시간을 지켜 반복하여 바른다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받는 정도는 같은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자외선이 차단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양산, 긴 챙이 있는 모자, 썬글래스 등 적극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같이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굳이 수술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적극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면 훨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술 전 뿐만아니라 수술 후에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썬글래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썬글래스를 선택하는 일반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썬글래스를 구입할 때에는 썬글래스 렌즈의 자외선의 차단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갖춘 곳에서 구입합니다. 갈색, 회색 또는 뿌연 연기색의 렌즈를 선택합니다.

갈색은 색을 분별하는데 가장 좋으며 초점을 맺는데 방해를 하는 청색광을 차단합니다. 회색 또는 연기색의 렌즈는 원근감을 인식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색감을 구별하는 데에는 갈색 다음으로 뛰어납니다. 그리고 운전과 다른 일반적인 용도에 가장 적합합니다.

 

 

 

 

스키와 같이 겨울 스포츠를 계획하거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안경테가 얼굴을 감싸는 스타일의 썬글래스를 선택합니다. 눈과 모래가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김이 서리는 것을 막는 안티포그 코팅이 되어있는 것을 선택하면 더욱 좋습니다. 어떠한 플라스틱 안경이더라도 자외선 B를 차단하는 데에는 효과적입니다. 넓은 챙을 가진 모자는 눈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의 50%를 줄일 수 있으므로 햇빛이 강한 야외에 있는 동안에는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강남테마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