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최대의 적은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잘 차단 하시는 것만으로도 피부관리의 기초를 하시는 것이 됩니다.
강남테마피부과에서 자외선 차단 생활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별다른 방지책 없이 자외선에 노출된 채 30분에서 4~5시간 정도가 지나면 피부가 벌겋게 되고 심한 경우 일광화상을 입게 됩니다.
이때는 무엇보다 빨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얼음주머니와 차가운 우유, 냉장고에 보관한 차가운 화장수 등을 이용해 피부를 식혀줍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 생활 수칙
- 햇빛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특히 11시부터 1시 사이에는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 흐린 날에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자외선은 구름을 뚫고
피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도시의 콘크리트도 반사를 잘 시킨다. - 자외선은 모래나 물 위에서 잘 반사되기 때문에 파라솔이나
양산 밑이 결코 안전지대는 아니다. - 봄, 여름은 물론이고 가을, 겨울까지 일년 열두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기르며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 어린이의 피부는 자외선의 손상을 더 잘 받는다. 피부 자외선
손상의 80% 정도가 18세 이전에 발생한다. -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과신하지 말고 가급적 태양을 피해야 한다.
모자나 긴 옷을 걸쳐 입어 피부가 직접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 -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한다.
-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은 자외선의 총 노출량에 의해 결정된다.
자외선을 적게 받을수록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지수에 따라 3~4시간 간격으로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은 물이나 눈에 반사돼 조사량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도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A는 구름을 통화하므로 흐린 날에도 사용해야 합니다.
햇빛에 피부가 쉽게 붉어지는 사람은 차단지수가 다소 높은 25~30, 보통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15~20 정도면 됩니다.
SPF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르기 보다는 15정도의 제품을 자주 발라주는 게 더 좋습니다.
물놀이를 할 때는 1~2시간, 야외활동에서는 3~4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보통 자외선 차단제를 아낀다고 바르는 양을 기준보다 너무 적게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적당량의 절반을
사용하면 차단효과는 정상작인 효과의 25%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지수는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차단제 반 병 이상의 분량을 바른 것을 기준으로 측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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