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생기는 밀크커피반점 반문상모반

선천적으로 생기는 피부색소병번

밀크커피반점, 반문상모반

 

 

 

밀크커피의 반점은 주로 체간에도 잘 생기고 얼굴에도 잘 생기는데 

이 색소의 위치는 표피의 하부 쪽에 생깁니다.

 

 

 

 

 

밀크커피라는 반점은 단독으로도 존재하지만

신경섬유종이라고 하는 이렇게 피부의 양성 종양하고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다른 내부적인 장기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존재하는 밀크커피 반점은

깊게 들어가는 색소를 치료하는 레이저보다

파장이 얕은 색소를 제거하는 레이저로 치료를 합니다. 

 

 

 

 

 

밀크커피 반점은 색소가 피부 표피에 있어 빨리 없어질 것 같지만

치료를 하면서 또 쉽게 올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밀크커피 반점은 4주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치료를 하면 그 색깔을 많이 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밀크커피 반점 속안에 주근깨식으로 해서

색소병변들이 같이 혼재돼 있는

반문상 모반

주근깨와 밀크커피 반점 같은 유사한 피부병변에 같이 혼재돼 있고

선천적으로 안면부 측면에  생기기 때문에

미용적으로 굉장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주근깨는 같은 색소병변은 MAX-G라고 하는 특수 레이저를 이용해서 제거를 하고

밀크커피반점같은 경우는 거기에 맞는 레이저로 치료를 해서

 미용적으로 개선을 시킬 수 있습니다.

 

 

 

 

 

 

 

 

 

 

 

밀크커피 반점, 반문상 모반

선천적으로 생기는 피부색소 병변

 

 

 

사이즈가 작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안면부에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치료를 받으시는 분도 있지만

반문상 모반이나 밀크커피 반점들이 있으신 분들은 2~30대에 얼굴에 잡티가

훨씬 잘 생기기 때문에

성인기에 같이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유사한 피부 반점이 있다면 한번 문의 하셔서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