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에 생기는 어루러기(전풍) 바르는 약 보톡스 치료 동시에 해도 되나요? 더운 여름 겨드랑이에 생기는 어루러기 땀이 많은 분들에게 진균질환인 어루러기(전풍)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 치료 바르는 약 2주 한달정도 바르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땀은 줄이면 어루러기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땀을 줄이는 치료 보톡스 어루러기 치료 + 보톡스 치료 동시에 치료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어루러기가 재발하고 땀이 많은 분들은 어루러기 바르는 약과 보톡스 동시에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같이 치료해도 부작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7fi2O-3Zw

땀으로 생기는 피부질환 곰팡이 질환 어루러기 완선 발바닥 무좀 피부가 땀에 오래 젖어 있으면 곰팡이균이 피부에 증식해서 질병을 잘 일으킵니다. 그 대표적인 질환이 어루러기입니다. ​ 어루러기란 새끼손톱 크기의 갈색 반점이 땀이 많은 부위인 겨드랑이 가슴 등 부위에 동글동글하게 흩어져서 생깁니다. 반점이 생기면 불안하게 생각되지만 전문의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이 되며 치료도 쉽습니다. 약 복용이 필요 없고 바르는 약을 2주 정도 바르면 치료가 잘 됩니다. ​ 곰팡이 질환이 생기는 것을 면역을 문제는 아니고 조건이 형성이 되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 완선이란 사타구니에 잘 생기는 질환. 습한 부위에 잘 생기며 많이 가렵습니다. 피부염으로 생각해 피부연고를 바르시는데요 곰팡이 질환은 피부연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