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약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손상을 체크해야 합니다. 무좀균이 발톱까지 침범한 경우 발톱이 누렇게 두꺼워지고 불규칙하게 변형이 됩니다. 발톱무좀치료약을 복용하면 장기간복용으로 인한 간기능 손상위험이 있어서 2~3개월에 한번씩 간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발톱무좀균을 치료하는 방법은 핀포인트와 루눌라가 있습니다. 루눌라레이저는 열을 가하지 않고 무좀균을 제거합니다. 루눌라는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마취크림이 필요없으며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발톱무좀이 있으신분들께 루눌라레이저를 소개합니다. 강남테마피부과원장 이윤주피부과전문의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