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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테마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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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생긴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강남 테마피부과 2016. 9. 23. 10:48

여드름이 생긴 후 자칫 관리를 잘못했다가

피부에 여드름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한번 생긴 흉터는 지우기도 힘든데요.

 

여드름흉터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드름 흉터가 남을 것인가 얼마나 심하게 남을 것인가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미리 예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를 예방 하는 것에 대해서도 사람에 따라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미리 예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여드름을 초기에, 그리고 가능한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하는 것 입니다.

염증을 미리 예방하고 줄이면 줄일수록 여드름 흉터를 예방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 입니다.

 


[꼼꼼히 세안하세요]


여드름 대책에서는 모공에 피지를 갇히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세안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일이 중요한 예방법이며 치료법입니다.

세안을 할 때는 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며

비누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좋고

여드름 전용이 아니어도 무관합니다.
다만,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클렌징제와 스크럽이 포함된 세안제는 피하고

여드름 전용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여드름에 닿지 않도록 하세요]

여드름이 생기면 머리카락과 셔츠의 깃 등으로 가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데다가 피지 제거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기만 합니다.
손과 머리, 옷과 침구 등 여드름과 접촉할 수 있는

주위 모든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는 주의도 필요합니다.

 

 

 

 

 

 

 

 

 

 


[화장품 선택은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


유성화장품은 모공을 막으므로

이미 여드름이 난 사람과 생기기 쉬운 사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여드름을 감추려고 두터운 화장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면 피지를 조절할 수 있고,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 모두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오일 프리 또는 비면포생성 표기가 되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여드름 전용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수면은 여드름 악화를 막는다]


스트레스나 과로를 되도록 피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B2와 B6가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소맥 등의 음식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신선한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여드름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꼼꼼한 세안과 머리카락 접촉 금지 신중한 화장품선택 영양과

수면으로 여드름흉터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강남테마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