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레이저] 테마피부과 강남 울쎄라리프팅 뉴써마지를 넘는 리프팅

요즘 리프팅에 소문난 울쎄라 레이저

어떻 방법으로 피부의 탄력을 살려 주는지 궁금하시지요?

 

울쎄라 원리를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울쎄라메카니즘

 

 

울쎄라의 고강도 집적 초음파인 하이나이프로

 

 

 

 

연결조직이라 불리는 결합조직(SMAS +DERMIS+FACIA)에 조사하게 되면 이부위에

일련의 열응고가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열응고 부위에서는 열반응으로 인해 즉각적인 타이트닝이 일어남과 동시에 상처

치유과정이 시작됩니다.

 

 

 

상처 치유 과정에서는 사이토킨이라는 물질이 나오게 되는데 이물질은 결합조직

형성세포 (Fibro Blast)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합성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한 콜라겐 재생과정은 주름,흉터, 리프팅등의 Skin Rejuvenation에서 중용한 과정입니다.

 

울쎄라는 3.0mm와 4.5mm의 2개층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얼굴피부에서 표면에서 깊이가 3mm는 정확히 진피의 1/3인 진피하층에 닿으며

4.5mm는 피하조직으로 섬유질이 많은 SMAS근막에 도달합니다. 이 2개층은 피부의 처짐치료의

즁요한 목표물입니다.

 

SMAS층

 

 

=> 피부진피층보다 아래에 위치한 근육층으로 얼굴을 주름을 없애기위한 리프팅수술인

안면거상술 수술시 절개되는 부위이며 보톡스 시술시 보톡스 주사의 타켓층이며 피부아래

4.5mm 깊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레이저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또한 RF나 INFRARED의 에너지는 전달될 수 있으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도하게 시술하면

통증, 부작용등이 문제가 되고 통증이나 부작용의 문제로 출력을 낮추면 효과가 떨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울쎄라는 피부 아래 깊은 SMAS층까지 초음파로 정확하게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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