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에서의 관리겠죠? 강남테마피부과에서 치료 후,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모공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1.깨끗한 세안 |
...모공 속에 쌓인 피지 덩어리가 커지면 모공도 커지게 되므로 모공 속을 항상 깨끗하게 해야만 모공이 넓어지지 않습니다. 피부에 맞는 클렌저로 자극 없이 닦아내고 거품으로 비누세안을 하되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이 넓은 부위는 손가락으로 꼼꼼하게 문질러 줍니다. 헹굼은 여러 번, 충분히 하여 잔여물이 모공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줍니다. |
2.마사지와 팩 |
...세안 후 수분 크림이나 마사지 크림으로 마사지를 해주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 줍니다. 그 위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에센스나 크림을 가볍게 발라주고, 얼굴 전체에 피지 제거 팩이나 모공 팩 등을 해 주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3.수렴화장수와 얼음 마사지 |
...피지 분비가 많은 T존 부위에 모공 축소용이나 지성 피부용 수렴화장수를 화장솜에 적셔 팩을 해주거나, 얼음을 헝겊에 싸서 얼굴 위에 올려두면 진정 효과 뿐 아니라 일시적으로 모공 수축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
4.모공 축소 화장품 |
...모공을 조여주는 모공 관리 제품은 주로 과다하게 발달된 피지를 억제하고 이미 분비된 피지가 다른 트러블로 발전하지 않도록 소독하는 항균작용을 해 줍니다. 하지만 이미 넓어진 모공을 화장품만으로 좁게 만드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단지 더 이상 넓어지지 않게 하거나 피지 분비를 조절해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이 넓어지기 쉬운 피부의 사람들이라면 미리 신경써서 사용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1. 철저한 세안이 최고 |
클렌징은 화장을 하는 여자만이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기초 화장품 외에 얼굴에 바르는 것이 없는 남자일수록 오염된 공기와 먼지에 그대로 노출되있어 철저한 클렌징이 필요합니다.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비누보다 스크럽 폼 클렌저를 사용해 세안합니다. 클렌저는 과다한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노폐물을 잘 제거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정도 팩을 이용하여 모공에 쌓인 피지를 완전히 제거해 줍니다. 클렌저는 알칼리성을 피하고 너무 뜨거운 물에 세안하지 않도록 하며 마지막에는 반드시 찬물로 헹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2. 기초화장 |
대부분의 남자들이 세안 후에는 스킨이나 로션 바르기를 귀찮아합니다. 그러나 세안을 통해 빠져 나간 유분을 잘 조절해 주어야 피부가 원활히 숨쉴 수 있습니다. 세안 후에는 반드시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는 남성용 에센스나 모이스처 크림을 반드시 발라주도록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남성용 딥클렌저와 모공축소용 스킨 및 로션, 에프터쉐이빙 로션을 구입해 조금 귀찮더라도 꾸준히 이용합니다. |
3. 세심한 면도 |
남자는 매일 아침 행하는 면도 때문에 피부가 상할 염려가 많습니다. 면도날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손상되기 쉬우며 모공이 넓어집니다. 보호 성분이 들어있는 쉐이빙 폼을 사용합니다. |
4. 모공이 가장 넓은 코에는 코팩 |
코에는 특히나 노폐물이 쌓이기 쉽습니다.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블랙헤드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안시 피지 분비가 왕성한 T존 부위에는 거품 마사지를 해주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궈 모공을 조여 줍니다. 한 달에 두어 번 정도는 코팩을 이용해 피지와 블랙헤드를 제거해 줍니다. 코팩 후에는 차가운 스킨이나 찬물, 얼음을 이용해 열렸던 모공을 다시 닫아줍니다. |
출처 : 강남테마피부과[www.themesk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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