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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액취증 치료법

강남 테마피부과 2021. 6. 23. 09:32

액취증 암내 제거 방법

 

 

 

 

 

 

 

아포크린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부위에서 나느

특이한 채취

겨드랑이 땀냄새 액취증

 

 

 

 

 

 

 

겨드랑이에 대한 액취증치료
액취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피부에 있는 세균. 

 

 

 

 

 

 

 

 

 

 

 


땀 자체는 문제없고,
아포크린선이라고 하는 땀샘 중 10% 미만의 기름기가 아주 많은 땀이 분비될 때
피부 표면에 있는 세균들이 이 땀을 분해시킬때 독특한 냄새가 발생

 

 

 

 

 

 

 

 

 

 

 

액취증치료
세균을 없애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
현실적으로는 너무나 효과가 짧습니다.

 

 

 

 


항생제를 바르거나 먹으면 증상이 좋아지지만
계속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우회적인 방법으로
아포크린선의 양을 줄이거나 분비량을 떨어트리는 치료를 시행

 

 

 

 

 

 

 

 

 

 

 

 


강남테마피부과 액취증 치료


[ 레이저제모 ]
겨드랑이 아포크린선은 주로 모낭에 연결이 되어 있어
제모를 하는 것도 액취증 치료의 한 가지 방법
레이저를 이용해서 몇 차례 제모를 시행하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고바야시절연침]

아포크린선을 줄이는 방법
대표적인 방법이 고주파로 고바야시라는 바늘을 사용해서

고바야시절연침으로 아포크린선의 크기를 줄이거나 아니면 일부를 없앨 수 있겠습니다.

아포크린선은 땀샘의 크기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어떤 치료를 통해서라도 많이 없앨 수 있습니다. 

 

고주파절연침을 피부 밑에 피부와 피하 지방층의 경계부위에 넣은 다음
전류를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바늘이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지방층 상부에 있는 땀샘이
전기를 흘릴 때 전기에너지 때문에 응고가 되거나 파괴되겠습니다. 


아주 효율적인 치료 
표면에는 상처를 내지 않기 때문에 미용적으로도 굉장히 우수합니다. 

 

 

 

 

 

 

 

 

 

 


[리포셋 수술]
아포크린선의 땀의 양이 굉장히 많거나
고주파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적다고 느낄 때
지방층상부를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즉 땀샘이 많이 포함돼 있는 조직을
지방흡입술을 통해서 흡입해서 없애기 때문에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지방층과 피부층 사이의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이 빈 공간을 밀착시키기 위해서 2주 정도 특별히 제작한 속옷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방법 모두 다 땀을 100% 없앨 수는 없습니다.
아포크린선은 진피내 굉장히 얇은 피부에도 일부가 들어 있기 때문에

 

 

땀샘을 없앤다는 뜻은
땀의 양을 줄인다는 뜻

 

 


땀의 양이 줄어든 만큼 냄새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함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냄새나 땀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치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