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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반점과 양측성오타모반양반점 피코웨이레이저로 치료하세요

강남 테마피부과 2021. 2. 22. 15:49

성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선천적으로 얼굴에 생긴 점




불그스름하게 나타나는 혈관종
태어날때는 불그스름하지는 않지만 커 가면서 붉은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오타반점
푸릇푸릇하게 청색을 띄거나 약간 회갈색 이 혼재되어 있는 반점들이
생후 1년내에 생길 수 있습니다.
10살 좀 넘어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1세 이전부터 조금씩 점들이 있다가 얼굴이 커 지면서 회갈색, 푸른빛을 띄는 점.


오타번점은 진피쪽 멜라닌 세포의 증식으로 생기지만
원인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대개 3차 신경의 분포에 따라서 생기기 때문에
주로 눈 주변 코까지 한쪽에만 굉장히 넓게 생겨
일상생활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릴때 치료받으면  좋지만
성인이 된 후 20대에 치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피코웨이 레이저
특수한 반점 치료에 특화된 레이저
레이저 자국 감소
적은 치료횟수

 

 

 

 

 

 

 

 

 


4주에 한번  치료, 다섯번 치료
색깔은 많이 흐려지게 됩니다.

 

 

 

 


띄엄띄엄 치료하는 것 보다는
연속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효과가 더 좋습니다.

 

 

 

 

 

 

 

 


후천적 양측성오타모반양 반점.
이마, 관자놀이, 코 까지
30대 40대 여성분들 회갈색의 반점들이 나타나는 경우

 

 

 

 

 

 

 

 

 

 


기미와 혼동되는 경우도 있지만
피부과전문의는 감별이 가능합니다.

 


오타모반과 비슷한 치료를 하고, 4주에 한 번씩 치료해 색깔을 많이 흐리게 합니다.
다만 자외선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관리도 같이 해야 합니다.

 

 

 

 



피코웨이 레이저로 치료하는 오타모반 양측성오타모반양반점
강남테마피부과 이윤주 피부과전문의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