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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테마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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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피부 탄력이 떨어질때 울쎄라 써마지

강남 테마피부과 2020. 12. 11. 10:30

어색하지 않은, 젊어지는 리프팅 울쎄라, 써마지

 

 

 

피부가 노화가 진행되면

진피 쪽 콜라겐이나 탄력 섬유가

조금씩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가장 눈에 보이는 게 입가를 포함 팔자 주름 자체가 굴곡이 심해지며

턱 쪽 하악 쪽에 탄력이 약해지면 처지게 됩니다.

그래서 팔자 주름은 깊어지고 입가 양쪽 살이 처짐으로써

사탕을 문 것처럼 약간 튀어나오게 되죠.

 

목을 따라서 탄력이 같이 약해집니다.

 

 

이런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얼굴의 형태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이런 탄력을 회복시키는 그런 치료 자체는

과거에는 성형외과적인 치료를 많이 했죠

피부를 땡겨서 뒤를 봉합해서 수술을 했지만

요새는 얼굴에 표시 나는 것을 원치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얼굴 주름이 꽤 있었던 분이 한두 달 만에

얼굴 주름이 눈에 보일 정도 펴진 경우 본인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갑자기 얼굴이 확 변하면

오히려 어색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형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얼굴에 표시가 안 나고 좋게 만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피부과의사들은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5년 전부터 강남테마피부과는

울쎄라나 써마지를 이용해서 피부 탄력 그것도 자기 피부에 있는

탄력섬유 엘라스틴, 콜라겐 등 피부 속 성분들을 재생을 시켜

피부를 재생을 시키는 시술을 합니다.

이런 시술들은 다른 사람들이 봐도 부담스럽지 않고,

내가 봤을 때 갑자기 확변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좋아졌다고 느낄 때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시술이 된 경우입니다.

 

 

 

 

피부과 의사로서 저도 가끔 울쎄라나 써마지를 가끔 받고 있는데

수술한 것처럼 얼굴이 확 변하지는 않지만

피부가 탄력이 좋아지니까 좀 더 젊어 보이고

또 그럼으로써 얼굴도 젊어지면 마음도 젊어지고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울쎄라나 써마지 시술은

치료를 받고 나서 얼굴이 표시가 많이 나는 그런 치료가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도

오늘 시술받고 내일 나가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것에 구애를 받지 않고 시간이 가면서 얼굴이 젊어진다면 

한번 시술을 받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자주 받는 게 아니라 1년이나 1~2년 만에 한 번씩

내 피부에 투자를 해서 피부를 젊게 만든다면

좀 더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