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치료해도 자꾸만 재발한다면
진피층의 색소까지 치료 하세요!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 지나면 주근깨나 기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피에 생기는 색소
주근깨, 잡티, 검버섯
주근깨나 잡티만 제거를 하게 되면 딱지가 떨어지고 1~2주 정도까지는 색소가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진피 쪽의 색소가 올라오기 때문에
진피까지 색소 치료를 해야 합니다.
표면 색소 치료
큐스위치엔디야그레이저 IPL, 맥스G
이런 장비를 이용해 표면 색소를 치료한 후
진피 쪽 색소를 치료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장비는 레블라이트, 피코웨이
진피에 생기는 색깔
기미, 양측성 오타모반형 반점, 문신
깊은 색소 치료 레이저토닝
레블라이트, 피코웨이는 성능이 우수한 레이저입니다.
진피 쪽의 얼룩덜룩한 색깔까지 제거가 가능해 쉽게 재발하지 않고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색소는 자외선이라는 환경적 요인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시술 후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주셔야 하며
어쩔 수 없이 야외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레이저치료를 받으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근깨를 치료했는데 계속 재발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표면에 있는 색소만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진피 쪽의 색소 치료를 꼭 병행해야 합니다.
재발하는 주근깨 치료
강남테마피부과 이윤주피부과전문의가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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